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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혁 소쇄원 원장/고향에서 보낸 봄 편지
- 광주호의 봄은 연초록색이다. 돋아나는 새싹이 연초록이다. 저 멀리 보이는 무등산도 봄을 맞이했다. 완연한 봄이다. 벚꽃 사이로 봄은 그렇게 자리했다. 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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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완화되면, 보성 강골마을 열화정에 가볼까?
- 조용하던 강골마을과 열화정에 몇 번의 영화 촬영 이후, 인기 관광지가 됐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방송 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촬영지였다. ...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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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매간당 고택 가봤어?
- “가봤어? 매화꽃이 흩날리는 형국이라는 길지(吉地), 영광 매간당고택에?”영광 매간당고택은 미인 자손이 태어난다는 매화낙지(梅花落地) 명당 터에 ...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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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년 구례 산수유’ 시목 종자, 종자은행에 영구 보존
- 전남 구례군은 산수유 시목 종자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 볼트(Seed Vault)에 영구 보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드 볼트는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식물자원을 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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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북 추천여행, 고창 청보리밭
- 4월에는 전북 고창 청보리밭으로 떠나는 여행이 단연 돋보인다. 청보리밭은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로 가면 된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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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와 햇쑥이 만나 함께 끓여낸 ‘봄의 향연’
- 남도에 봄이 왔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꽃봄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산하를 하얗게, 노랗게,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꽃봄이다. 이제부터 더 아...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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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방문하고 싶은 숲 “화순 세량제”
- 전라남도는 4월에 방문하고 싶은 숲으로 “화순 세량제”를 꼽았다. 세량지는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98번지에 있다. 행정구역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지...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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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4월 전통주 ‘광양 생막걸리 골드’
- 전라남도는 4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은 광양주조장(대표 김종현)의 ‘광양 생막걸리 골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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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밖을 연결하는 문
- 문은 안과 밖을 나누는 구분이자, 이곳과 저곳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소통 하는 열림이 되기도 하고, 닫힌 답답함 이되기도 한다. 그래서 닫혀 있는 문은 단절...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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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왔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벚꽃이 활짝피었다.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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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왔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가운데서도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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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에도 만개한 남도의 봄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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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마저 잊게 할, 순천 계월마을 벚꽃
- 매화는 마을에 흐드러져 있다. 마을 주변이 온통 매화밭이다. 마을과 매화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계월마을의 매실나무 재배면적은 100만㎡ 남짓. 순백의 매화...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