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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이 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윤용 LG헬로비전 전무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스마트패드를 기탁받고 있다. 


비대면 화상으로 전달받은 스마트패드 2,100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개학이 늦어진 초중고교생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도내 저소득층 아동 2,100명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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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9 16: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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