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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안과 밖을 나누는 구분이자, 이곳과 저곳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소통 하는 열림이 되기도 하고, 닫힌 답답함 이되기도 한다. 

그래서 닫혀 있는 문은  단절이고, 활짝 열려 있는 문은 서로를 바라보는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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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5 0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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